분류 전체보기 (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유명한 침팬지 박사 제인구달의 자선전이다초등학생인 아이의 학교에서 이 책을 읽고 실시하는 대회가 있어 구매했는데읽어보니 오히려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책이라는~아이는 읽은 느낌을 말해보라 하니.. 동물을 사랑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제인구달박사님의 일생이 존경스럽다고 이야기한다.울 아이의 꿈은 아인슈타인을 존경해서 아인슈타인박사 같이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아이에게 어떤 꿈이든 그 분야에서 꿈을 이루려면 제인구달박사 처럼 애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야함을 이야기해 줬다.중간 중간에 제인구달박사의 사진과 침팬지 사진이 있어 더 좋았고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세계적인 환경ㆍ평화운동가, 제인 구달의 유일한 ‘어린이를 위한 자서전’!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 2004년.. 직장인으로 성공하는 조언 20가지 01. 팔을 걷어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 02.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다. 03.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04.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한다면 연봉을 포기하라. 05. 잦은 이직은 직장생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06. 학력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판을 바꿔라. 책을 산다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고, 또 가장 아름다운 일이고, 가장 멋진 일이고, 가장 즐거운 일 07. 임원 가능성이 희박하면 부장이 되기 전에 옮겨야 한다. 08. CEO 가까이 가면 살고 멀어지면 죽는다. 09. 네트워크는 안 되는 일도 되게 한다. 10. 상사와 맞서려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하라. 11. 사내정치에 무감해선 조직의 중심에 설 수 없다.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 멘붕 한자 1 책은 총 5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크레마 pc버전으로 전체보기 설정해서, 양쪽면으로 보았을 때 기준이니 참고바랍니다.편집을 살펴보면, 그림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텍스트로 검정, 파랑, 빨간색으로 글자를 구분해서 편집되어 있었습니다.한자설명은 빨간색 글자로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어서,빨간색 글자만 보아도 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소설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해당 내용과 관련된 한자가 등장하면서,그 한자를 공부해 나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한자공부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한자를 익히는 가장 ‘골때리는’ 책!어렵고 복잡한 한자 공부는 끝!!!‘꺾기도’보다 썰렁하고‘멘붕 스쿨’보다 황당한 이야기 속에 톡톡 쏘는 탄산처럼 녹아 있는 한자 390자!마냥 웃고 즐기다 보면 그 많..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숲노래 지은책-도란도란 노래하는 말꽃을 온누리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최종규 글호연 그림철수와영희2011.10.9.두 아이 아버지이자 아저씨인 저는 이 푸름말, 삶말, 사랑말을 보듬는 매무새를 이 책에 하나둘 담으려 합니다. 잘 따라와 주시면 좋겠어요. 따라오다가 힘들면 쉬엄쉬엄 오셔요. 너무 벅차다면 한참 쉬어도 되고, 다른 데를 들렀다가 다시 찾아와도 돼요. (8쪽) 말이란 무엇일까 하고 헤아려 보면 으레 ‘마음이 바로 말’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이어갑니다. 마음은 입을 거쳐 말로 드러나고, 얼굴을 거쳐 눈짓으로 드러납니다. 마음은 손을 거쳐 살림으로 드러나고, 발을 거쳐 나들이로 드러납니다. 마음을 감출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감추어 거짓을 말할 수 있는지, 아니면 아닌 .. 나자 나자 앙드레브르통"희망,긍정,낙관이란 단어가 부담스러울 때"(나자) 러시아 말로 희망이라는 말의 어원이다.저 눈 속에 스쳐 가는 범상치 않은 빛은 무엇일까? 어떻게 저 눈 속에는 어두운 고통의 빛과 밝은 자부심의 빛이 동시에 비칠 수 있을까? 그녀(나자)는 부적절할지도 아니, 적절할지도 모르는 어떤 신뢰감을 담아 내게 더 이상 물어보지도 않고 고백하듯이 말했는데, 고백의 첫 부분은 수수께끼 같은 느낌을 주는 말이었다.나자: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했죠. 그래요. 전쟁에서 서로를 죽게 만드는 사람들처럼 선량하죠. 안 그런가요? 딱 잘라 말해서, 그들을 영웅이라고 한다면, 영웅은 대부분의 불행한 사람들과 몇몇 불쌍한 바보들이에요.나로서는 이 발걸음이 전부라는 것을 고백하고 싶어요. 그들이 어디로 가는가, 이것.. 지붕 위의 카알손 스톡홀름의 아주 평범한 거리, 아주 평범한 집에 스반테손이라는 아주 평범한 가족이 살고 있어요. 그 가족은 아주 평범한 아빠, 엄마와 비르거, 베티, 릴레브로르라는 아주 평범한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난 결코 평범한 아이가 아냐." 릴레브로르는 그렇게 말하곤 해요. 하지만 그건 맞는 말이 아니에요. 그 아이는 아주 평범한 남자 아이거든요. 푸른 눈에 들창코, 씻지 않은 귀에 바지 양쪽 무릎이 늘 해지곤 하는 일곱 살짜기 사내 아이는 세상에 많잖아요...... 릴레브로르도 분명 그런 평범한 아이 중 하나랍니다.(7쪽) 주인공 릴레브로르는 7살의 아주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그런 릴레브로르에게 평범하지 않은 카알손이 나타난다. "넌 도대체 몇 살이니?" 렐레브로르가 보기에 카알손은 어른치고는 .. 안녕, 언젠가 나의 일본 소설은 무라카미하루키와 요시모토 바나나로 시작하여 에쿠니가오리에서 초절정을 이루다 오쿠다 히데오와 다시 하루키에서 시들해졌다. 일본소설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그 냄새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 냄새가 지겨워졌다가 한국 소설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졌다. 아주 잠시 잊고있던 일본소설을 요즘 다시 잡아보니 내가 한때 좋아했던 그 냄새가 식상함이 없어진채 내게 다가온다. 한때 절정으로 좋아했던 [냉정과 열정사이]의 에쿠니의 남자 츠지히토나리.[안녕 , 언젠가]는 정통 일본 연애소설을 느끼게해준 소설이다.방콕의 지사에서 일하게 된 호청년이 일본의 결혼할 여인을 두고 잠시 사랑에 빠지다 예정된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고 방콕의 사랑과 헤어진다. 25년이 지난후 각자의 삶을 살던 두 방콕의 연인은 다시 만나게 .. 2017 해커스 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한국사 2 2018 시험 대비 마무리용으로 풀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문제는 약간 어려운 편인거 같습니다. 어려워서 방심하지 않고 긴장하며 풀 수 있군요.답지는 번호마다 해당하는 파트를 적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부분에 약한지 알 수있게 만들어둔 점이 좋습니다. 그런 세세한 면이 좋네요~ 열심히 풀어서 다가오는 국가직 전 점수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2017년 7, 9급 전 직렬을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모의고사 10회분 + 고난도 모의고사 6회분을 수록했으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이 실려 있다. 또한 시험 직전 마무리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 가 수록되어 있다.합격으.. 백앵사신 06 백앵사신이 어느덧 벌써 6권이나 되었네요. 일본에서는 10권이 완결이던데 우리나라에는 7권까지 이북으로 정발되어있는데 얼른 얼른 내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번 5권까지를 기준으로해서 1막이 끝나고 이제 2막이 열렸는데요. 1막에서는 역병신일족이자 우리 여주를 사랑한 아련한 남조인 소게츠 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이제 소게츠는 당분간 안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 호겐과 세이조 하쿠오(리오아가씨)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나 싶었더니 이번엔 금색을 띈 은발도깨비가 나타납니다. 소게츠가 물러가니 또다른 위협이 찾아오는 도중 우리 여주에게 봄바람(연애 즉 분홍분홍한 하트를 동반한 바람)도 불어닥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주상은 여주를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늑대소굴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주상은 다 뜻이 있어서 그러는거라.. 몽테뉴 수상록 - 범우문고 52 제가 범우사의 범우문고 시리즈와 인연이 있었던것은 바로 군대에서입니다.상병때 범우문고 그 얇은 책들이 왜그렇게 끌리는지 참..그리고 제대하고 지금 어른이 되서도1년에 한두권씩 모으고 있지요.물론 범우문고에 대해서 맹목적으로추천하긴 어렵습니다.1) 번역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이 되온 사항이고2) 부족한 종이 지면으로 해설이 적거나 아니면 간단히 발췌본 출간도 적지 않다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이렇게 e-book으로 훌륭한 책들이 다시 나오고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스마트 기기나 노트북으로 보기 정말 좋더군요.틈나는대로 시간나는대로 한권 두권 모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읽는데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그런데 이 책이 발췌본이긴 하지만...그래도 전체의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면 이렇게 짧은 발췌본으..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