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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유명한 침팬지 박사 제인구달의 자선전이다초등학생인 아이의 학교에서 이 책을 읽고 실시하는 대회가 있어 구매했는데읽어보니 오히려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책이라는~아이는 읽은 느낌을 말해보라 하니.. 동물을 사랑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제인구달박사님의 일생이 존경스럽다고 이야기한다.울 아이의 꿈은 아인슈타인을 존경해서 아인슈타인박사 같이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아이에게 어떤 꿈이든 그 분야에서 꿈을 이루려면 제인구달박사 처럼 애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야함을 이야기해 줬다.중간 중간에 제인구달박사의 사진과 침팬지 사진이 있어 더 좋았고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세계적인 환경ㆍ평화운동가, 제인 구달의 유일한 ‘어린이를 위한 자서전’!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 2004년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이 책에서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 대한 여러 새로운 사실들과, 침팬지와 우리 인간이 비슷하다는 점 등 획기적인 발견을 하기까지, 40여 년 동안 겪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이제는 역사가 되어 버린, 그가 걸어온 삶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80여 컷과 함께,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만들 줄도 알고, 평생 동안 돈독한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반면 공격성도 갖고 있어 전쟁 비슷한 것도 치른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있지요. 그의 이야기는 침팬지 연구의 탁월한 업적일 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이 책이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인 이유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침팬지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와 제인구달연구소, 뿌리와 새싹, 제인 구달이 쓴 책을 비롯한 각종 자료 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내용들과 자료를 통해 그녀가 바라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생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침팬지들의 보호자와 후견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제인 구달이 이 책에서 얻는 수익금은 모두 ‘뿌리와 새싹’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수백 수천의 뿌리와 새싹들이, 여러분 같은 젊은이들이 떨쳐 일어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고 제인구달은 전하고 있습니다.


1. 침팬지와 만나다
2. 침팬지 사회
3. 어머니와 아기
4. 숲 속의 하루
5. 침팬지의 지능
6. 침팬지 보호하기
침팬지에 관한 사실과 자료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

종이책 살라다가 아이패드도 있는데 가벼게 보자 해서 e-book으로 주문 넣었는데..전용 어플이 별로인지 아이패드 스펙이 딸리는지 화면 로딩이 정말 느립니다... 못 볼 정도로 느리네요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1:1 사진 과외!사진가 김주원이 10년 넘게 강의와 촬영을 하면서 발품 팔아가며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것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 남들을 따라 큰 맘먹고 카메라를 샀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좀처럼 얻기 어려운 사람. 열심히 찍어댔는데 정작 다시보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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