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부터 따라와 결국 친구가 된 유령 히카루를 위해 그의 ‘미련’을 해소해 주기로 한 코레미츠. 히카루가 가리킨 다음 상대는 소심하고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소녀였다. 밤에만 피는 덧없는 꽃 같은 소녀, 유우. 닫힌 세계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유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점점 그녀를 내버려둘 수 없어진 코레미츠였지만…. 어째서인지 히카루는 약속의 내용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유우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던 ‘원령’의 소문이 학교 내에 되살아난다. 그 정체를 마주한 코레미츠는─?!
‘유가오’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은 히카루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여자들에게인기가 많던 히카루가 죽은후 유령이되어 주인공인 코레미츠에게
자신의 미련을 푸는걸 도와달라고 부탁을하고 코레미츠가 히카루를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번권에선 유우라고불리는 소녀관련 이야기입니다
문학소녀작가인 노무라미즈기선생 작품이라 구입해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문학소녀〉 시리즈 콤비의 화려한 귀환!!
인기남 황태자의 못다 이룬 약속이란…?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장례식장에서부터 따라와 결국 친구가 된 유령 히카루를 위해 그의 ‘미련’을 해소해 주기로 한 코레미츠. 히카루가 가리킨 다음 상대는 소심하고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소녀였다. 밤에만 피는 덧없는 꽃 같은 소녀, 유우. 닫힌 세계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유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점점 그녀를 내버려둘 수 없어진 코레미츠였지만…. 어째서인지 히카루는 약속의 내용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유우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던 ‘원령’의 소문이 학교 내에 되살아난다. 그 정체를 마주한 코레미츠는─?!
1장 기절하는 건 곤란한데
2장 울타리에 가냘픈 흰 꽃이 (1)
3장 울타리에 가냘픈 흰 꽃이 (2)
4장 걱정 같은 건 안 했거든!
5장 귀족님께서 하시는 말씀
6장 원령은 그곳에
7장 한 우산을 쓴 소녀
8장 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습니다.
에필로그 언젠가 웃는 얼굴로
토죠 슈운고의 주장~그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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