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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달콤한 너 4


푸딩 은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이 존재하고 그래서 제목에서이어지는 의미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그런데 책의 제목이푸딩.달콤한 너 라고 제목인것은 상당히 좋은것 이라고생각됩니다.이것은 푸딩 처럼 달콤한 너 라고 제목을 해도나쁘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그녀와의 사랑이 푸딩처럼 달콤한 사랑인것인지아니면 단순히 그녀를 푸딩에 비유한것인지 의미가 이상하게변할수 있는데 두가지의 푸딩과 사랑하는 이와의 사랑을 표현하는의미를 나누어 표현한것은 제목이 잘지어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제목에 음식의 이름이 들어가서 인지는 모르나 유난히 달콤한음료나 음식이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소설 입니다.이번 편 에서도 카페에서 카라멜 마키아또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나오는데 이 커피의 경우 굉장히 단맛을 자랑하는 커피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했던, 지금은 아련해진 첫사랑을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함께 해 주세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함께 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종현은 가족과 함께 1년간 미국으로 나가며 짝사랑이자, 첫사랑이었던 다영에게 혼자만의 안녕을 고했고,
다영은 어둠 속에서 자신의 손을 잡아 준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를 간혹 꿈속에서 다시 만났다.

그렇게 종현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막을 내렸고, 두 사람의 인연은 짧게 끝이 났다.

그리고...

인연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


[ 47. 포기한다, 포기해! ]
[ 48. 모닝 마사지 ]
[ 49. 가평 펜션으로 출발 ]
[ 50. 내가 한다, 해! ]
[ 51. 처음이란... (1) ]
[ 52. 처음이란... (2) ]
[ 53. 비명 소리 들릴 때까지 ]
[ 54. 밤새 무슨 일이... ]
[ 55. 이 나쁜 놈아! ]
[ 56. 나 잡아 봐라~ ]
[ 57. 아들! 잠깐 대화 좀 하자! ]
[ 58. 고집불통들 ]
[ 59. 양가 부모님과의 만남 (1) ]
[ 60. 양가 부모님과의 만남 (2) ]
[ 61. 결혼하자! ]
[ 62. 프로포즈 ]
[ 63. 편지와 다이어리 ]
[ 64. 사랑스러운 커플들 ]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한홍구)

길은 걷는 자의 것이라는 제목에 몹시 공감한다. 역사가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기에 이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한다. 몇 년 전 김문수는 자신의 과거의 투쟁에 대해 실패했다는 식으로 변절 회절을 했다. 그게 왜 실패인가. 자유를 가진 자들만 가져야한다는 것인가. 고귀한 가치이기에 많은 희생이 들어갔지 않겠는가. 친일인명사전에 아버지의 이름이 있다고 소송내고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부하고 반성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시대를 현재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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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2

1탄의 대량학살을 막은 오드는 그와중에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다. 그는 그 상실감에 어머니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도와주었던 테리의 식당일을 잠시 그만둔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영웅적으로 보는 것도,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도 두렵고 힘들다.그러한 그에게 나타난 것은, 어릴적부터의 친구 대니의 의붓아버지인 제섭박사. 그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죽은자를 볼 수 있는 오드에게 나타난 그를 따라 그의 집으로 향하자 죽을때의 처참한 모습으로 변하는 박사.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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